디지털시네마 캠코더 RED ONE 8월 대여 시작
"미디액트 새장비 RED ONE 2009년 8월 입고 "
독립영화 ! 디지털 시네마의 최전방 RED ONE 카메라를 이젠 미디액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여요금 : 300,000원 / 1일 (부가세 10%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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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요금 : 300,000원 / 1일 (부가세 10%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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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 전국미디어교육네트워크와 미디액트가 공동주최한 미디어교육 포럼 [미디어교육 교재 꼼꼼보기 : 교재 현황과 분석, 그리고 과제]가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포럼은 3시부터 시작해서 총 1부와 2부로 구성되었으며, 포럼과 함께 다양한 교재들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포럼은 50여명의 YMCA, 스스로넷, 농아사회정보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디어교육을 담당하는 미디어교육 교사, 미디어센터 활동가, 교재 집필진 및 연구자 등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포럼은 4월초부터 미디어교육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미디어교육 활동가들이 모여서 함께 미디어교육 교재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누고, 교재들을 조사하는 작업들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성남, 진주, 전주, 천안, 주안, 서울 등 여러 지역에서 모인 미디어교육네트워크 교재 포럼 준비팀은 다섯 차례의 준비모임을 가지면서 교재 발간 현황 정리, 교재 분석틀 마련, 5종의 교재 집중 분석 등의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과정을 거쳐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포럼은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시민사회단체, 한국언론재단, 장애인 영역, 미디어센터 등 여러 다양한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미디어교육 교재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이 뜨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교육 교재들이 개발되고, 발행되었지만 어떤 교재들이 나와있고, 이 교재들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교재의 내용이 교육 현장에 적합한지 등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진 것은 이번 포럼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포럼의 1부는 발행 주체별로 다섯 가지의 교재를 선택해서 사례별로 살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인터넷 진흥원에서 발간한 교재 [인터넷 미디어교실]을 분석한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윤혜숙 활동가는 "교재를 보면 짧지만 나름 구성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현장에서 교사들이 연수를 받고 활용하는데, 교사들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평가시스템은 없고, 그냥 커뮤니티 통해서 의견을 주고 받는 것 같다. 교사교육이나 평가시스템이 공개되고 체계화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인터넷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앞으로는 열려있는 교재이기에 사이트도 많이 열리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방통위에서 발간한 중학생 교재 [미디어가 보는 세상, 미디어로 보는 세상]을 분석한 이진우 선생님은 "현장에 가까운 교육 내용을 담아내고자 했던 것이 돋보였고, 일회적으로 되지 않게 대상자별로 나누어서 발간해서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좋았지만, 배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 교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배포하고 활용할지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하였습니다.
경실련 미디어워치 교재를 분석한 김기봉 선생님은 미디어 제작과 쓰기 중심의 현장에서 이 교재가 미디어 읽기 교육을 진행하는데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수업에 대한 팁이나 수업 자료들이 같이 제시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미디어센터와 함께 하는 영상미디어교육]은 5개 미디어센터에서 공동으로 집필한 교재로 진주시민미디어센터의 강다은 활동가의 분석과 함께 교재 집필에 참여한 분들의 의견을 함께 듣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미디액트에서 발간한 교재 [미디어교육 시작하기, 시작이 반이다!] 역시 "꼼꼼한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예제와 활동들이 있어서 참여자가 참여하기 좋았다. 교재가 다큐 제작과정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편집의 기술적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 3년간의 교육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교재인데, 교사지침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시디, 교육 결과물 들을 좀더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과제가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2부에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교재가 무엇인지를 함께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교재가 많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재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 이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재, 교재개발과 활용이 활성화되기 위해 이루어져야 할 과제들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야기를 잘 풀어가기 위해 쉬는 시간에 이 질문들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판넬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어떤 참여자를 가르치는가, 또 어떤 교육환경과 조건인가에 따라서 필요한 교재는 모두 제각각일 수밖에 없는데요. 다양한 현장에서 선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교육 교재의 표준안 같은 것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의견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개발이 좀더 이루어져야겠다는 의견, 교재 뿐 아니라 참조자료나 다양한 예시 등 교사들을 위한 팁(tip)을 함께 제공하면 좋겠다는 의견, 지역의 상황에 맞는 교재 개발과 지역 간 연대의 필요성, 저작권과 아카이브 문제의 해결 등 교재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의식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에 오신 분들과의 논의를 통해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유아 미디어교육 교재가, 미디액트에서는 노인 미디어교육 교재가 특수학급 미디어연구회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수학급의 미디어교육 모델 개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보도 얻을 수 있었는데요. 미디어교육 교재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의식과 과제들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실천과 정보 공유, 네트워크 등이 이루어져야 할텐데요. 이번 포럼을 통해서 그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하나씩 실천의 물꼬를 터나갔으면 합니다.
이번 포럼의 자료집이나 녹취록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해주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mediact.org/web/ecenter/forum_view.php?code=Ecenter&mode=View&bbid=ECENTER_FORUM&cate=&type=&page=1&part=&nums=49&numC=&grp=&sfl=&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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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새롭게 변화된 미디액트 월별 지원 제도인 월별 제작 지원사업과 단체 및 활동 지원사업 2009년 7월분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은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입니다.지원 확정 발표는 7월 3일 금요일입니다. 신청은 메일로 받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미디어교육 웹진 '미디어로 여는 세상' 3호가 나왔습니다!
3호가 조금 늦게 발행되는 대신, 알찬 내용으로 찾아왔습니다.

[현장]에서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 산내청소년동아리 'teene'와 함께 한 교육 현장을 소개합니다.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에 모인 귀농/귀촌민 자녀들, 지역 토착민 자녀들, 실상사작은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청소년들이 만든 산내영상동아리 '티네'와 함께 한 교육, 그리고 후속 활동에 대한 고민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기획]은 "미디어교육 3년을 넘어서"의 마지막입니다. (원래 4호에 걸쳐 기사가 나갈 예정이었으나, 필자의 사정으로 3호로 마무리합니다.) 지속적인 미디어교육에 대한 시도와 실험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그 실험에 대한 평가와 고민들 역시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거나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미디어교육의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 치열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3호에서는 그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미디어교육을 지원하는 다음세대재단의 <유스보이스센터>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미디어교육 모범사례 만들기 프로젝트>의 담당자를 만나 3년 연속 사업 지원의 의미와 과제, 고민들을 나누어보았습니다. 그 고민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고민들을 나누고 함께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답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유스보이스 센터는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용하는 미디어 사랑방” [인터뷰]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센터 프로젝트 매니저 권난실, 인턴 송경은
- “3년 연속 지원으로 튼튼한 줄기 세우는 게 목표” [인터뷰] 방송콘텐츠진흥재단 김병록 상임이사
3호의 [이슈]는 얼마전 선정 결과 발표와 재공모가 이루어진 "2009년도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을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방통위 미디어교육 관련 지원은 시청자단체활동 지원에서 미디어교육이 없어지고, 활동지원과 교재 개발의 미디어교육 지원사업만 남아 그 규모가 대폭 줄어들었는데요. 이러한 내용들을 짚어보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생각해볼 거리가 무엇인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즘 테잎리스 카메라를 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미디어교육에서도 이런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겠죠. 테잎리스 카메라로 미디어교육을 하는 현장들도 조금씩 눈에 띄는데요. 이번 [커리큘럼]에서는 미디어교육 현장에서 테잎리스 카메라를 사용할 때의 특징, 문제점, 과제 등을 담았습니다. 테잎리스 카메라의 사용이 아직 초창기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을텐데,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들, 그리고 교사나 미디어교육 활동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의식들을 좀더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교육 웹진을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주실 부분이 있으면 웹진 편집위원이나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에 연락주십시오. 이런 이야기들이 다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라는 의견도 대환영입니다.
박혜미 / 2020-2277, hemipark@mediact.org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미래의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거나, 꾸준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감독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자리를 매달 마련합니다. 6월 ‘작가를 만나다’에서는 <사당동 더하기 22>의 조은 감독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사회학자이자,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조은 감독은 지난 22년간 한 가족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사당동 더하기 22>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소개되어 단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사당동 더하기 22>는 감독이 1986년 사회학자로서 ‘사당동 재개발 현장연구’라는 이름으로 20가족을 연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된 가족 중 하나인 정금선 할머니 가족은 사당동 달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빈민입니다. 정금선 할머니는 사당동 첫 정착 때부터 25년간 살았던 사당동의 산 증인이며, 한국전쟁 때 월남한 ‘실향민’입니다. 할머니의 아들은 일용건설노동자이고, 3명의 손자녀는 할머니가 돌보고 있습니다. 감독은 현장 연구가 끝난 뒤 그 가족들의 삶이 궁금해졌고 그때부터 이들의 삶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연구와 수업 자료에 쓸 스틸사진과 녹음이 전부였던 연구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첫 발걸음 내딛게 된 것입니다. 동영상 촬영은 10년, 스틸 사진과 음성으로 담아낸 기간까지 합친다면 거의 22년에 달하는 시간의 과정을 거친 다큐멘터리입니다. 제작되는 동안에도 슬라이드 사진, 베타 카메라, 캠코더 비디오 등등으로 기기가 변해갔을 뿐 아니라, 촬영자가 4명이나 바뀌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기기로 남겨진 이 영상들은 <사당동 더하기 22>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태어나 색다른 다큐멘터리의 힘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족의 삶과 그 역사를 담아내는 바로 그 힘은 여태까지 어떤 다큐멘터리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또한, 그 출발이 한 가족에 대한 관심이었지만 도시빈민, 철거, 개발, 분단의 역사와 다문화 가정 등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주요한 이야기가 영화 전편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극 중의 대사처럼 이 작품은 한 가족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번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 역시 상영 후에 조은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회학자이자 여성운동가, 교수, 소설가 등 수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조은 감독을 영화감독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영상으로 쓴 사회학적 글쓰기’라고 말하기도 했던 조은 감독의 작업 세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 6월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독소개: 조은 (1946 - )
현재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로 사회학자로서 현장연구를 주로 해왔으며 여성주의 글쓰기, 여성운동에 참여해왔다. 영상과 관련해서는 영상사회학을 강의하는 외에 <한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다>(2001) <사진에는 가난이 없다>(2002)라는 수업용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해 본 경험이 전부이다.
상영작: 사당동 더하기 22
연출의 변:
우리 시대 한 가난한 가족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러나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까지 도시빈민을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는 철거와 투쟁의 역사를 다룬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는 보기 어렵다. 이 영화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22년 전 철거재개발 현장연구에서 한 가족을 만났다. 대로변은 1986년 아시안게임 준비로 말끔해지고 있었고, 대로변 뒤편의 달동네에는 신속한 철거재개발을 위해 백골단이 투입되던 시점이었다. 그때 만난 가족이다. 22년간의 관계 맺기는 시간의 움직임만이 아니라 공간의 움직임을 수반한다. 카메라는 서울 사당동에서 시작해서 필리핀 최북단 카가얀까지 공간의 역동적인 변화를 경험한다. 다큐멘터리 주인공들은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예상치 않은 사건과 마주치고 이들의 말과 몸짓은 복잡한 한국사회를 단순하게 재현하는 기호가 된다. ‘사당동’에 22년이 더해지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크레딧:
연출 조은, 박경태
제작 조은
촬영 김만태, 구재모, 조원열, 박경태
편집 이은수
음향 박상범
음악 김민경
스틸 UNICEF사당동 재개발 지역 현장 연구팀 조은, 조옥라, 홍경선, 조혜란
상영작 : 사당동 더하기 22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날짜와 시간 : 6월 20일 (토)7시 30분 -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서울아트시네마 http://www.cinematheque.seoul.kr/
참여방법 :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2000원 할인의 혜택을 드립니다.
6월 19일 저녁6시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1인 2매 입니다.(20명 선착순)
신청후 추후 sms와 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 후 할인혜택을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미디액트입니다. 미디액트의 상반기 제작지원제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5월 30일에 마감된 이번 공모에는 총 7편의 극영화, 실험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상반기 제작지원제도에 지원해 주셨습니다.
○ 심사의 고려사항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어떻게 표현하는가?>, <가능한 계획인가?>와 같이 영상제작 프로세싱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문서형식의 매끈함 보다는 서류작성기술이 조금 미흡하더라도 위의 내용들이 잘 녹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제한적인 지원 규모로 충분히 작업이 가능한 것인가를 고려하였습니다. 미디액트의 상반기 제작지원제도가 단지 전체 작품의 일부를 제작하는 데에 활용되는 등의 기능적인 선택을 넘어서 전체 작품 제작에 필수적인 요소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반기 제작 지원 제도에 지원 확정되지 못한 작품들은 이후의 월별지원과 하반기 지원에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제작시기와 규모 등을 고려하여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9년 상반기 제작지원 결과
1) 88만원 극,다큐 옴니버스 제작 : 88만원 프로젝트팀 - 미디액트머니 300만원
2) 낙원상가, 동서남북 : 박규택 - 미디액트머니 100만원
- 지원되신 분은 6월 16일 저녁 5시 30분에 미디액트에서 진행되는 지원 확정 모임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이 모임은 각 지원자들의 예산규모와 사용하기로 한 기재에 대한 마지막 확인과 더불어
각 지원제도의 일정 및 지원자들의 의견과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지원 확정에 되는 마지막 절차인 만큼 모두 빠짐없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디액트 머니의 효용성은 지원확정 미팅이후 유효합니다.
미디액트머니 사용 시, 부가세는 제외하고 계산되며 미디액트머니를 넘는 순간 부가세를 포함한 소요비용을
직접 지불하셔야합니다. 또한, 더 많은 분들께 제작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본래의 취지대로
동일 작품에 대한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동일 작품에 대해 두 개 이상의 지원이 확정된 경우,
둘 중 하나만 선택하셔야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다 다양하고 공정한 지원제도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작품 하나하나가 독립영화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미디액트 7월 지원제도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