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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에 해당되는 글 71건
- 2009/07/04 '7월-작가를 만나다' 이벤트 입니다.
- 2009/06/30 미디액트 월별 지원 제도 7월분 신청 하세요!
- 2009/06/16 미디액트 교육 6~7월 개강 강좌 안내입니다.
- 2009/06/16 미디어교육 웹진 '미디어로 여는 세상' 3호가 나왔습니다!
- 2009/06/16 6월-작가를 만나다 이벤트 입니다.
- 2009/06/13 2009년 상반기 제작지원 지원확정 결과
- 2009/06/13 [미디어교육 교재 꼼꼼보기 : 교재 현황과 분석, 그리고 과제]라는 주…
- 2009/06/09 미디액트-종로노인종합복지관, 노인 미디어활동가 양성 위한 업무 협약…
- 2009/06/09 미디액트 새 장비 UP! 6월 말 입고 예정!
- 2009/06/02 [신청 중] 미디액트의 다양한 지원 사업들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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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새롭게 변화된 미디액트 월별 지원 제도인 월별 제작 지원사업과 단체 및 활동 지원사업 2009년 7월분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은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입니다.지원 확정 발표는 7월 3일 금요일입니다. 신청은 메일로 받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미디어교육 웹진 '미디어로 여는 세상' 3호가 나왔습니다!
3호가 조금 늦게 발행되는 대신, 알찬 내용으로 찾아왔습니다.

[현장]에서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 산내청소년동아리 'teene'와 함께 한 교육 현장을 소개합니다.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에 모인 귀농/귀촌민 자녀들, 지역 토착민 자녀들, 실상사작은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청소년들이 만든 산내영상동아리 '티네'와 함께 한 교육, 그리고 후속 활동에 대한 고민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기획]은 "미디어교육 3년을 넘어서"의 마지막입니다. (원래 4호에 걸쳐 기사가 나갈 예정이었으나, 필자의 사정으로 3호로 마무리합니다.) 지속적인 미디어교육에 대한 시도와 실험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그 실험에 대한 평가와 고민들 역시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거나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미디어교육의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 치열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3호에서는 그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미디어교육을 지원하는 다음세대재단의 <유스보이스센터>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미디어교육 모범사례 만들기 프로젝트>의 담당자를 만나 3년 연속 사업 지원의 의미와 과제, 고민들을 나누어보았습니다. 그 고민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고민들을 나누고 함께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답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유스보이스 센터는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용하는 미디어 사랑방” [인터뷰]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센터 프로젝트 매니저 권난실, 인턴 송경은
- “3년 연속 지원으로 튼튼한 줄기 세우는 게 목표” [인터뷰] 방송콘텐츠진흥재단 김병록 상임이사
3호의 [이슈]는 얼마전 선정 결과 발표와 재공모가 이루어진 "2009년도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을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방통위 미디어교육 관련 지원은 시청자단체활동 지원에서 미디어교육이 없어지고, 활동지원과 교재 개발의 미디어교육 지원사업만 남아 그 규모가 대폭 줄어들었는데요. 이러한 내용들을 짚어보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생각해볼 거리가 무엇인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즘 테잎리스 카메라를 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미디어교육에서도 이런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겠죠. 테잎리스 카메라로 미디어교육을 하는 현장들도 조금씩 눈에 띄는데요. 이번 [커리큘럼]에서는 미디어교육 현장에서 테잎리스 카메라를 사용할 때의 특징, 문제점, 과제 등을 담았습니다. 테잎리스 카메라의 사용이 아직 초창기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을텐데,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들, 그리고 교사나 미디어교육 활동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의식들을 좀더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교육 웹진을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주실 부분이 있으면 웹진 편집위원이나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에 연락주십시오. 이런 이야기들이 다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라는 의견도 대환영입니다.
박혜미 / 2020-2277, hemipark@mediact.org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미래의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거나, 꾸준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감독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자리를 매달 마련합니다. 6월 ‘작가를 만나다’에서는 <사당동 더하기 22>의 조은 감독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사회학자이자,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조은 감독은 지난 22년간 한 가족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사당동 더하기 22>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소개되어 단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사당동 더하기 22>는 감독이 1986년 사회학자로서 ‘사당동 재개발 현장연구’라는 이름으로 20가족을 연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된 가족 중 하나인 정금선 할머니 가족은 사당동 달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빈민입니다. 정금선 할머니는 사당동 첫 정착 때부터 25년간 살았던 사당동의 산 증인이며, 한국전쟁 때 월남한 ‘실향민’입니다. 할머니의 아들은 일용건설노동자이고, 3명의 손자녀는 할머니가 돌보고 있습니다. 감독은 현장 연구가 끝난 뒤 그 가족들의 삶이 궁금해졌고 그때부터 이들의 삶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연구와 수업 자료에 쓸 스틸사진과 녹음이 전부였던 연구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첫 발걸음 내딛게 된 것입니다. 동영상 촬영은 10년, 스틸 사진과 음성으로 담아낸 기간까지 합친다면 거의 22년에 달하는 시간의 과정을 거친 다큐멘터리입니다. 제작되는 동안에도 슬라이드 사진, 베타 카메라, 캠코더 비디오 등등으로 기기가 변해갔을 뿐 아니라, 촬영자가 4명이나 바뀌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기기로 남겨진 이 영상들은 <사당동 더하기 22>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태어나 색다른 다큐멘터리의 힘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족의 삶과 그 역사를 담아내는 바로 그 힘은 여태까지 어떤 다큐멘터리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또한, 그 출발이 한 가족에 대한 관심이었지만 도시빈민, 철거, 개발, 분단의 역사와 다문화 가정 등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주요한 이야기가 영화 전편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극 중의 대사처럼 이 작품은 한 가족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번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 역시 상영 후에 조은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회학자이자 여성운동가, 교수, 소설가 등 수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조은 감독을 영화감독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영상으로 쓴 사회학적 글쓰기’라고 말하기도 했던 조은 감독의 작업 세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 6월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독소개: 조은 (1946 - )
현재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로 사회학자로서 현장연구를 주로 해왔으며 여성주의 글쓰기, 여성운동에 참여해왔다. 영상과 관련해서는 영상사회학을 강의하는 외에 <한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다>(2001) <사진에는 가난이 없다>(2002)라는 수업용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해 본 경험이 전부이다.
상영작: 사당동 더하기 22
연출의 변:
우리 시대 한 가난한 가족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러나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까지 도시빈민을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는 철거와 투쟁의 역사를 다룬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는 보기 어렵다. 이 영화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22년 전 철거재개발 현장연구에서 한 가족을 만났다. 대로변은 1986년 아시안게임 준비로 말끔해지고 있었고, 대로변 뒤편의 달동네에는 신속한 철거재개발을 위해 백골단이 투입되던 시점이었다. 그때 만난 가족이다. 22년간의 관계 맺기는 시간의 움직임만이 아니라 공간의 움직임을 수반한다. 카메라는 서울 사당동에서 시작해서 필리핀 최북단 카가얀까지 공간의 역동적인 변화를 경험한다. 다큐멘터리 주인공들은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예상치 않은 사건과 마주치고 이들의 말과 몸짓은 복잡한 한국사회를 단순하게 재현하는 기호가 된다. ‘사당동’에 22년이 더해지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크레딧:
연출 조은, 박경태
제작 조은
촬영 김만태, 구재모, 조원열, 박경태
편집 이은수
음향 박상범
음악 김민경
스틸 UNICEF사당동 재개발 지역 현장 연구팀 조은, 조옥라, 홍경선, 조혜란
상영작 : 사당동 더하기 22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날짜와 시간 : 6월 20일 (토)7시 30분 -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서울아트시네마 http://www.cinematheque.seoul.kr/
참여방법 :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2000원 할인의 혜택을 드립니다.
6월 19일 저녁6시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1인 2매 입니다.(20명 선착순)
신청후 추후 sms와 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 후 할인혜택을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미디액트입니다. 미디액트의 상반기 제작지원제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5월 30일에 마감된 이번 공모에는 총 7편의 극영화, 실험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상반기 제작지원제도에 지원해 주셨습니다.
○ 심사의 고려사항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어떻게 표현하는가?>, <가능한 계획인가?>와 같이 영상제작 프로세싱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문서형식의 매끈함 보다는 서류작성기술이 조금 미흡하더라도 위의 내용들이 잘 녹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제한적인 지원 규모로 충분히 작업이 가능한 것인가를 고려하였습니다. 미디액트의 상반기 제작지원제도가 단지 전체 작품의 일부를 제작하는 데에 활용되는 등의 기능적인 선택을 넘어서 전체 작품 제작에 필수적인 요소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반기 제작 지원 제도에 지원 확정되지 못한 작품들은 이후의 월별지원과 하반기 지원에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제작시기와 규모 등을 고려하여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9년 상반기 제작지원 결과
1) 88만원 극,다큐 옴니버스 제작 : 88만원 프로젝트팀 - 미디액트머니 300만원
2) 낙원상가, 동서남북 : 박규택 - 미디액트머니 100만원
- 지원되신 분은 6월 16일 저녁 5시 30분에 미디액트에서 진행되는 지원 확정 모임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이 모임은 각 지원자들의 예산규모와 사용하기로 한 기재에 대한 마지막 확인과 더불어
각 지원제도의 일정 및 지원자들의 의견과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지원 확정에 되는 마지막 절차인 만큼 모두 빠짐없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디액트 머니의 효용성은 지원확정 미팅이후 유효합니다.
미디액트머니 사용 시, 부가세는 제외하고 계산되며 미디액트머니를 넘는 순간 부가세를 포함한 소요비용을
직접 지불하셔야합니다. 또한, 더 많은 분들께 제작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본래의 취지대로
동일 작품에 대한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동일 작품에 대해 두 개 이상의 지원이 확정된 경우,
둘 중 하나만 선택하셔야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다 다양하고 공정한 지원제도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작품 하나하나가 독립영화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미디액트 7월 지원제도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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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종로노인종합복지관,
노인 미디어활동가 양성 위한 업무 협약 맺어

- 각종 정보 공유 및 전문 교육을 위한 인적 자원 지원까지 적극적 공조..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소장 김명준)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은 노인 미디어활동가 양성을 위한 사업협약식을 지난 28일 가졌다.
이로써 양 기관은 노인 미디어활동가 양성을 위해 필요한 각종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한편 미디어교육 분야의 전문적 교육이 필요할 경우 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등의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김명준 미디액트 소장은 “미디액트는 이미 지난 2008년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와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 미디어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약은 노인의 미디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이며 이를 통해 노인 미디어문화와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현재 복지관에서는 어르신 미디어봉사단 미디어교육이 미디액트 미디어교육 교사가 결협해 진행되고 있다”며 “이후 참여했던 노인들이 미디어봉사단으로써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인데, 이 활동에 미디액트와 복지관이 적극 협력함으로써 노인 미디어봉사자들이 확산되고 미디어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제를 발굴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각 기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후 협력 내용에 대한 세부 내용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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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새롭게 변화된 미디액트 월별 지원 제도인 월별 제작 지원사업과 단체 및 활동 지원사업 2009년 6월분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은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입니다.지원 확정 발표는 6월 5일 금요일입니다. 신청은 메일로 받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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